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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28 15:41
간무협 "간호조무사 자격신고제 조기 통과" 요구
 글쓴이 : 부평간호학…
조회 : 1,608  

간무협 "간호조무사 자격신고제 조기 통과" 요구     
간호인력 개편안 실현 위해 간호조무사 실태 파악  
이효정기자hyo87@medipana.com 
 2013-02-19 06:40  

간호인력 개편안에 대한 간호계의 반발이 심한 가운데 간호조무사협회는 이를 시행하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우선 간호조무사 자격신고제 조기 통과를 요구했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열린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간호조무사협회는 '간호조무사 자격신고제 의무화'를 조속하게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 
  
간호조무사협회가 양승조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 중에서 특별히 '간호조무사 자격신고제 의무화'를 조기 통과시켜 줄 것을 요구한 것은 '간호인력 개편안' 때문이다. 
  
'간호인력 개편안'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일단 간호조무사 자격을 갖고 있는 자격 소유자들의 실태 파악이 우선돼야 하기 때문이다. 
  
간호조무사협회 관계자는 "최근 열린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 회의에서 협회는 '간호조무사 자격신고제 의무화'에 대한 부분을 먼저 통과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간호인력 개편안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일단 간호조무사 실태 파악이 중요하기 때문에 간호조무사들이 자격을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간호조무사협회의 이러한 행보는 간호인력 개편안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간호계의 분위기가 상반되고 있다. 
  
간호협회와 전국 16개 시도간호사회는 '1급 실무간호인력'과 '2급 실무간호인력'이 일정한 경력을 갖춘 후에 시험을 봐서 통과하면 '간호사'가 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간호인력 개편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일선 간호사들도 여러가지 소통 창구를 통해 반대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특히 오는 20일 간호협회는 간호계 지도자들을 포함해 400여명이 모여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날 간호인력 개편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향후 대응 방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출처: http://www.k-lpn.or.kr/bbs/board.php?bo_table=klpn_news&wr_id=229&sca=